감각 계몽_ 추상성


우리는 어떤 미래와 교감할 수 있을까?

#특이점 #교감 #추상적 #추상형 # 모네 #인상주의 #추상주의 #극사실주의


영화 '아이, 로봇'의 한 장면

특이점으로 인해 인간은 인간과 똑같이 생긴, 혹은 인간과 애매하게 닮은, 어딘사 부족하게 묘사된 인공인간에 대해서는 오히려 거부감이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그것이 비단 다른 생명체들 중 '인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동물교감

인간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들 중 주요 이유 중 하나가 '교감'이다. 나의 감정을 함꼐하고 같이 존재하며 나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또 다른 가족으로서의 가치. 우리가 반려동물들에게 원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나의 감정을 함께 나눌수 있는 것.


#기계와교감

SF의 수많은 주제가 되어왔던 인간과 기계의 교감. 인간과 AI, 혹은 인조인간과의 교감은 블레이드 러너와 그보다 이전의 공각기동대 (Ghost in Shell) 부터 진행되어왔던 주제들이다. 그만큼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동시에 우리가 가까운 시일내에 마주하게될 미래의 문제이다. 그런데 기계와 교감하기 위해서 굳이 기존의 생명체를 극사실주의의 미술처럼 모방해야될 필요가 있을까?





#추상성에 대입되는 나의 생각과 감정

양산을 쓴 여인 (Monet)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네의 그림에는 사람의 표정이 없다. 단지 주변 환경과 사람의 모습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언덕 위에 양산을 든 소녀를 보며 봄의 산들바람과 따뜻한 햇빛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행복해하는 소녀의 모습을 우리 스스로 상상한다. 추상적일수록 우리는 어떤 미완의 느낌을 완성시키고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반영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우리의 감정이 반영되어 상대 물체와 교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극도로 사실적인 예술은 오히려 소름돋기도 한다>




#추상적인 미래, 형태


영화 '빅 히어로'의 한 장면

미래의 형상은 오히려 더욱 추상적인 형태로 진행되어야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오히려 고전 미술 (인상주의 및 추상주의)에게서 현대인들이 많은 공감을 얻는것처럼, 우리가 미래에 필요한 것은 우리를 완벽히 닮은 '극사실주의 과학 기술의 집합체'가 아닌, 나의 마음이 들어갈 수 있는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형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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