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Closer

2018년 10월 17일 업데이트됨




Looking Closer

한국 제목: 왜 디자이너는 생각하지 못하는가?


당대 저명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담화집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지닌 대가들의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세상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시대정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 디자이너로서의 단순한 기능적인 면을 넘어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직업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과 철학에 대해. 디자이너란 어떤 직업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곱씹을 수 있는 책.




- 새로운 것의 저주 (Dugald Stermer)

... 근본적인 의미의 완결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품들이 우리의 기술이나 의지, 작업 방식, 그리고 행운이 허락하는 한에서 우리 자신과 가능한 가깝게 융화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변화란 새로운 테크놀로지나 정치적 제휴, 과학적 발견, 사회나 기타 여러 방면에 있어서의 격변을 몰고오는 것이다.

... 새로운 도구가 출현하면, 그것에 익숙해질 때까지 우리는 종종 더듬거리기도 하고, 돌부리에 발이 채여 넘어지기도 한다 ... 초기의 사진 작가들은 ... 고전 회화작품으로부터 구도와 주제를 모방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카메라의 위력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이었다.

(AIGA Journal of Graphic Design) 1992년 제10권 제3호


-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 (Michael Rock)

... 디자이너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길은 의미있는 형태들을 만드는 것이다.

(AIGA Journal of Graphic Design) 1992년 제10권 제1호